수호랑과 반다비 손 잡고 입장하는 추미애-우원식

입력 2017-09-13 11:20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서 진행된 2018 평창올림픽 티켓 약정식에서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가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 반다비와 함께 입장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