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뛰기’ 영업 흐름도

입력 2017-09-13 10:12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여름 휴가철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을 대상으로 속칭 ‘콜뛰기’ 영업을 한 총책 김모(31) 등 4명을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일당 7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콜뛰기 영업 흐름도.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