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생가 집주인 "사생활 침해 그만"

입력 2017-09-13 09:56

13일 문재인 대통령 경남 거제 생가(왼쪽,명진1길 27)가 사생활 침해를 호소하는 집주인이 트랙터로 출입구를 봉쇄해 사실상 개방이 중단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