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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구호 외치는 청소년야구대표팀
입력
2017-09-12 17:28
수정
2017-09-12 17:43
9년 만에 세계선수권 우승 탈환의 기회를 잡았지만 미국의 벽에 막혀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 청소년 야구대표팀이 12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성열 감독과 선수들이 구호를 외치며 해단식을 갖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