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 피해에 오열하는 이재민

입력 2017-09-12 17:07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에서 11일(현지시간)허리케인 어마로 홍수가 발생한 가운데 한 여성이 물 속에 서서 눈물을 흘리자 또다른 여성이 달래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