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어마에 휴양지 키 라르고 ‘풍비박산’

입력 2017-09-12 17:06

미국의 대표적인 휴양지 중 한 곳인 플로리다주 키 라르고의 해변 주택과 시설들이 11일(현지시간) 허리케인 어마로 인해 크게 부서져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