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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허리케인 어마에 박혀버린 차
입력
2017-09-12 16:17
미국 플로리다주 윈터 스프링에서 11일(현지시간) 허리케인 어마의 영향으로 폭우가 내리면서 도로에 생긴 싱크홀에 밴 자동차가 처박혀 있다.
뉴시스
이소연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