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안 제출위해 의안과 들어서는 이개호-강훈식

입력 2017-09-12 16:15

더불어민주당 이개호(왼쪽) 의원과 강훈식 원내대변인이 5.18민주화운동 관련 진상조사에 관한 특별법안을 제출하기 위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