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주지사, 물에 잠긴 플로리다 걱정

입력 2017-09-12 15:58

11일(현지시간) 릭 스콧 플로리다 주지사가 플로리다 키스제도 위 상공에서 허리케인 '어마'로 인한 피해현장을 바라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