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지진에 이재민 속출

입력 2017-09-12 15:52

멕시코 남부에서 지난 7일 발생한 규모 8.1의 강진으로 집을 잃은 사람들이 임시 대피소로 제공된 후치탄 시내 과학기술학교 교실에서 11일(현지시간) 잠을 자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