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 의견 수렴하는 김영주 장관

입력 2017-09-12 13:56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12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앞에서 ‘현장 노동청’ 개소식을 열고 시민들 상담을 받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비정규직 문제 해결 등 핵심 노동정책에 대한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2일부터 28일까지 전국 9개 주요 도시에 현장노동청을 설치·운영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