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수색하는 영동소방서

입력 2017-09-12 13:26

지난 11일 오전 충북 영동소방서 119구조대원 등이 영동군 양강면 지촌리 인근 야산에서 버섯을 채취하러 나갔다 실종된 할머니를 수색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