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가 휩쓸고 간 자리

입력 2017-09-12 13:23

미국 플로리다주 폰티 베드라 비치에서 11일(현지시간) 집 한채가 허리케인 어마의 강풍과 폭우, 거센 파도에 쓰러져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