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부당 근로’ 개선 촉구
입력
2017-09-12 13:22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12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앞에서 ‘현장 노동청’ 개소식을 열고 국민의례를 하는 가운데 현대푸드 조합원들이 부당 근무형태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비정규직 문제 해결 등 핵심 노동정책에 대한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2일부터 28일까지 전국 9개 주요 도시에 현장노동청을 설치·운영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