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지하철 부정승차 단속합니다”
입력
2017-09-12 00:40
1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에 부정승차 단속을 알리는 배너가 설치돼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코레일, 인천교통공사, 공항철도, 서울9호선, 신분당선 등 수도권 전철 운영기관 10곳이 이날부터 22일까지 합동으로 부정승차 단속을 이어가며 부정승차 적발 시 구간 1회권 운임과 운임의 10배 또는 30배를 부가금으로 내야한다고 밝혔으며 적발되고도 납부를 거부하면 형사 고소를 당할 수 있다고 전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