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총선 중 베르겐 방문한 총리

입력 2017-09-11 23:10

에르나 솔베르그 노르웨이 총리가 10일(현지시간) 남부도시 베르겐을 방문하고 있다. 이날 시작한 총선에서 중도 보수당이 박빙으로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파이낸셜타임즈(FT)가 보도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