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개막작 ‘유리정원’의 신수원, 문근영

입력 2017-09-11 21:25

신수원(왼쪽) 감독, 배우 문근영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기자회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는 10월 12일 개막하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는 세계 75개국 298편의 영화가 부산 영화의전당 등 5개 극장 32개 스크린을 통해 상영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