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소녀상 어루만지는 獨 슈뢰더 전 총리

입력 2017-09-11 16:58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가 11일 오후 3시 경기도 광주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인 ‘나눔의 집’을 방문했다. 슈뢰더 전 총리가 관계자의 설명을 들은 후 위안부 소녀상에 예의를 표하고 손을 잡았다.

광주 = 곽경근 선임기자 kkkw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