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함께 기념촬영하는 슈뢰더 전 총리

입력 2017-09-11 16:52

게르하르트 슈뢰더(Gerhard Schroder) 전 독일 총리가 11일 오후 경기 광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쉼터 나눔의집을 방문해 이용수, 박옥선 할머니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