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배구 신인선수 드래프트

입력 2017-09-11 16:52

11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서울에서 열린 2017-2018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1순위 GS칼텍스 한수진, 2순위 한국도로공사 이원정, 3순위 현대건설 김주향, 4순위 KGC인삼공사 우수민, 5순위 흥국생명 김채연, 6순위 IBK기업은행 김현지.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