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잡은 손’… 할머니 손 잡은 슈뢰더 前 총리

입력 2017-09-11 16:46

게르하르트 슈뢰더(Gerhard Schroder) 전 독일 총리가 11일 오후 경기 광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쉼터 나눔의집을 방문해 이용수 할머니와 함께 손을 잡고 밖으로 나오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