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빼셔야 합니다” 차량 소유주와 통화하는 영동군청 직원들

입력 2017-09-11 15:15

지난 10일 밤 충북 영동군청 직원들이 영동천 하상주차장에 주차한 차량 소유주에게 전화를 걸어 호우예비특보 발효에 따른 이동주차를 요청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