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표정’

입력 2017-09-11 15:13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비공개 의원총회 시작전 우원식(오른쪽) 원내대표가 이해찬 의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