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원내대표, “한달 내 전당대회 개최 어렵다”

입력 2017-09-11 15:10

바른정당 주호영(오른쪽)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주 원내대표는 “정기국회 개원한 상황에서 한달 내 전당대회 개최하기 어려운 사정, 추후 의견모아 결정해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