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6시41분께 전남 해남군 삼산면 한 주택 지붕으로 강풍에 나무가 쓰러져 119가 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뉴시스
11일 오전 6시41분께 전남 해남군 삼산면 한 주택 지붕으로 강풍에 나무가 쓰러져 119가 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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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주택 덮친 나무
입력 2017-09-11 15:09
11일 오전 6시41분께 전남 해남군 삼산면 한 주택 지붕으로 강풍에 나무가 쓰러져 119가 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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