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영화제(TIFF), 아름다운 두 레이첼

입력 2017-09-11 09:30


영화 디서비디언스(Disobedience)의 주연 레이첼 와이즈와 레이첼 맥 아담스가 TIFF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