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내려가는 보트… 허리케인 어마 강타한 마이애미 비치

입력 2017-09-11 09:26

허리케인 어마가 강타한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의 홀러버 해난구조 센터 앞에서 보트 한척이 10일(현지시간) 강풍으로 쓰러진 채 흘러다니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