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 허리케인 어마 플로리다 강타

입력 2017-09-11 09:25

허리케인 어마가 강타한 미국 플로리다주 브르바드 카운티에서 10일(현지시간) 경찰관 한 명이 폭우와 강풍에 부서진 집의 잔해 사이를 걸어가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