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그늘 아래서’

입력 2017-09-08 16:51 수정 2017-09-08 16:53

비교적 선선하고 화창한 가을 날씨를 보인 8일 오후 경기 수원 광교호수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시민이 돗자리를 깐 채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