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향하는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

입력 2017-09-08 15:12

기자 출신 사업가에게 110억 특혜 지원을 해준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4차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