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해지는 청소년 범죄, 더이상 손 놓고 있을 수 없다

입력 2017-09-08 13:44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바른정당 정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잔혹해지는 청소년 범죄, 어떻게 할 것인가?' 정책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바른정당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부산·강릉 여중생 폭행사건 등 잔혹해지는 청소년 범죄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을 모색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