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조작혐의 밝혀지나, 영장실질심사 출석하는 공모 씨

입력 2017-09-08 13:36

고등훈련기 T-50 개발과정에서 원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공모 씨가 8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