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 가공할 위력... 쓰러진 나무

입력 2017-09-08 12:56

도미니카공화국 산체스에서 7일(현지시간) 현지 전기회사 직원이 허리케인 어마의 강풍에 쓰러진 나무를 치우려 하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