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가버린 집’

입력 2017-09-08 11:30

푸에르토리코 쿨레브라에서 7일(현지시간) 한 주민이 5등급 허리케인 어마로 인해 끊어진 전기를 복구하기 위해 발전기를 가동하고 있다. 지붕과 벽 등이 떨어져 나간 채 기울어져 있는 집의 모습이 허리케인 어마의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