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 워킹’ 미스 아메리카 2018 현장

입력 2017-09-08 10:38 수정 2017-09-08 10:43

7일(현지시각) 밤 ‘미스 아메리카 2018’ 참가자들이 애틀랜틱 시티 (Atlantic City)의 보드웍 홀(Boardwalk Hall)에서 수영복 심사를 위해 무대에 서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