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 태사자 출신 박준석, 불혹에도 변함없는 외모

입력 2017-09-08 09:46
사진 = SBS '자기야-백년손님' 방송 캡쳐

7일(목요일) 오후 방송된 SBS '백년손님'에 그룹 태사자 출신의 배우 박준석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 SBS '자기야-백년손님' 방송 캡쳐

1997년 그룹 '태사자'로 데뷔한 박준석은 2001년 그룹 해체 이후 영화배우로 활동했다. 한동안의 공백기를 가진 이후 '백년손님'에 등장한 박준석에 팬들은 반가워하고 있다.

박준석은 1978년생으로 올해 40세가 되었지만 여전히 변함없는 외모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박준석은 ‘불혹의 새신랑’으로, 지난 6월 엔터테인먼트 CEO 박교이와 결혼했다.

이소연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