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대표, “핵무장은 북핵 용인”

입력 2017-09-08 09:41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은 명분없는 장외투쟁 중단하고 민생국회로 돌아와야 한다"고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