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눈 질끈’… 눈 감은 朴 전 대통령

입력 2017-09-08 09:29

‘국정농단 정점’ 피고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67차 공판을 받기 위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호송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