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어마’ 대비로 분주한 플로리다 주민들

입력 2017-09-08 09:15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에서 6일(현지시간) 주민들이 5등급 허리케인 어마에 대비해 모래주머니를 만들어 트럭에 싣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