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손 잡고” 영국 조지 왕자의 등굣길

입력 2017-09-07 17:44

영국 윌리엄 왕세손이 아들 조지 왕자의 손을 잡고 가는 모습. 임신한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을 대신해 윌리엄 왕세손이 아들을 배웅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