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자리에 나란이 선 행안부-환경부-국방부

입력 2017-09-07 17:29


주한미군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잔여발사대 장비가 성주기지에 임시 배치된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송영무(오른쪽) 국방부 장관, 김부겸(왼쪽) 행정안전부 장관, 김은경 환경부 장관이 사드 추가배치 관련 합동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