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 등 대책 관련 기업간담회··· ‘몰카공화국’ 오명 벗어날 수 있을까

입력 2017-09-07 17:16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에서 열린 몰카 등 대책관련 국-내외 인터넷기업 간담회에서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착석해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네이버 한성숙 대표, 카카오 이병선 부사장, 줌인터넷 최동원 CTO, 구글코리아 임재현 전무, 페이스북코리아 박대성 부사장, 페타 손충길 대표, 아프리카TV 장동준 본사장, 팝콘TV 김대원 부사장,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서승희 대표,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 고진 회장,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정용환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