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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할리퀸’ 마고 로비, 작품 위해 변신… “못 알아볼 정도”
입력
2017-09-07 16:56
수정
2017-09-07 17:02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할리퀸’ 역을 맡았던 배우 마고 로비(Margot Robbie)가 갑자기 바뀐 외모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 = 마고 로비 인스타그램
사진 = 마고 로비 인스타그램
사진 = splashnews
마고 로비는 지난달(8월) 촬영을 시작한 영화 ‘메리, 퀸 오브 스코츠’에서 엘리자베스 1세 역을 맡으면서 파격적인 외모 변신을 보였다.
스플래시 닷컴이 공개한 사진 속 마고 로비에게서 ‘할리퀸’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금발 대신 곱슬거리는 붉은색 머리카락과 넓어진 이마 라인, 거칠어진 피부가 눈길을 끈다. 이번 변신은 완벽한 고증을 위한 마고 로비의 의지에 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소연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