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명예도 이름도 남김 없이”

입력 2017-09-07 16:37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7일 오후 5·18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인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농성장에서 열린, 농성 1주년 행상에 참석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