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울지마”…마르지 않는 로힝야 족의 눈물

입력 2017-09-07 16:34

방글라데시 국경지역이 테크나프에서 2일 미얀마 로힝야족 아이가 눈물을 흘리는 엄마의 뺨에 입을 맞추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