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백로인 7일 경남 거창군 동변리의 물드림(대표 임은숙)에서 천연쪽 염색과 감물 염색을 한 천을 살랑살랑 가을바람 부는 파란하늘 아래서 말리고 있다. (사진=거창군 제공)
뉴시스
절기상 백로인 7일 경남 거창군 동변리의 물드림(대표 임은숙)에서 천연쪽 염색과 감물 염색을 한 천을 살랑살랑 가을바람 부는 파란하늘 아래서 말리고 있다. (사진=거창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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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염색, 푸른 하늘 아래 살랑살랑 가을 바람 맞으며
입력 2017-09-07 14:45
절기상 백로인 7일 경남 거창군 동변리의 물드림(대표 임은숙)에서 천연쪽 염색과 감물 염색을 한 천을 살랑살랑 가을바람 부는 파란하늘 아래서 말리고 있다. (사진=거창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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