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주민 마음 아는지 모르는지… 분주한 사드기지

입력 2017-09-07 14:20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4기가 추가 반입된 7일 오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사드기지에서 미군으로 보이는 군 관계자가 수리온 헬기에 탑승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