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셰프 초청, 할랄음식 맛좋아요!

입력 2017-09-07 13:47


7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7 할랄레스토랑 위크 두바이 셰프 초청 할랄음식 시연회에서 히잡을 두른 무슬림들이 바흐자드 무함마드 셰프가 만든 할랄음식을 맛보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개최한 이날 행사는 할랄음식 및 무슬림에 대한 문화적인 이해를 높이고 무슬림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음식에 대한 불편함이 없도록 국내 관심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