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부답’… 본청 빠져나가는 이혜훈

입력 2017-09-07 10:11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당대표직 자진사퇴를 밝힌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전체회의에 참석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없이 본청을 빠져나가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