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희 최고위원 위로받는 이혜훈 대표

입력 2017-09-07 10:05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당대표직 자진사퇴를 밝힌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전체회의에 참석해 진수희 최고위원의 위로를 받고 있다.

뉴시스